디올, 셀린느, 발망과 함께 레어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펜디 입니다.
루이비통이나 구찌 키파우치 쓰시는 분들은 많지만 펜디는 같은 지갑 찾아보기 쉽지않아요.
더군다나 페이던트 카드지갑은 더 흔하지 않죠.
차키 하나 넣고 키파우치로 쓰시고나 카드 몇장 넣고 카드지갑으로 쓰셔도 좋아요.
깨끗하게 사용 했습니다.
택포가격 이구요. 산간도서 지역은 추가배송료 발생합니다
에눌, 교환 안해요.
이것 저것 물어보길래 답변 다 해주고 사진까지 보내주고 나니까 "에눌 안되죠?" 이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자기 물건은 에눌 안해주고 비싸게 팔면서 남의 물건은 에눌해달라고 하는건 무슨 정신상태인지...
이런 한심한 분들과는 거래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