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Greenaway(1846~1901)
영국의 아티스트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작품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보스톤 박물관 순수미술 데미타세 찻잔 입니다
아이들의 의상이 사랑스럽죠~?^^
삽화속에 드레스가 실제로 19세기 후반에 트랜드가 되기도 했습니다
드레스의 끝자락을 잡고 ,놀이하는 소녀의 모습과 수선화 갈란드가 장식된 사랑스러운 에소잔 입니다
실물이 더 예쁜~하얀맘도 탐나는 아이네요^^
그립감 좋고,자잘한 미세 스크레치외
컨디션 좋아요♡
아이들 핫초코 담아 주어도 좋아하겠지요~?^^
"1조가격,1조가능 합니다"
컵-8.2×6×6.5
소서-12.4
하얀갤러리 앤틱소품샵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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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 팔구사칠 삼일사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