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ring leather 와 flower pattern fabric 으로 되어있는 넘나 사랑스러운 한정판 빈티지 디올 새들 백이 에요
패션쪽 일하다보니 누구보다 디올 변천사를 더 잘 알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이 한정판을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고
한국에서 거의 한다섯 점 이하로 들여오는 리미티드 새들백종류라 희소가치가 아주 높은 아이에요
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빈티지 시장이 더 활발하고 넓어서
이런 가방같는경우에는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요
찾아보니 300만원 정도 수준에 거래되고 있더라구요

원래 빈티지하게 나온 아이인데다 00s 제품이다 보니 군데군데 조금 오염이 있는데 이거는 크리닝 잘하는 곳 추천해 드릴게여
여기서 세탁만하면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아여
부속품은 따로없습니다

오블리크 패턴은 현재 중고 시장이 엄청 많이 나와 있어서
조금 희소가치를잃고 있는데요
이 런 새들백이야 말로 진짜 소장가치있고 누구와 차별화되는 유니크한 아이템이라 생각되어져용

생각보다 핸들 쪽이나 사용감은 별로 없구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세탁 만 한번 하시면은 정말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아이라서
특별한 나만의 가방을 찾고 계신 분들께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겨울보다는 봄이나 여름에 멨을때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아이 같아요 상큼하기도 하구요
페션에 뭐 계절을 딱히 구분 짓지 않으니까
오히려 올레더로 되어 있는 아이들이나 오블리크 패턴보다 좀 더 유니크하고 멋진 빽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빈티지룩 좋아하시는 분께 더욱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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