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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일지병풍
秋聲入黃葉(추성입황엽) 暮色起蒼松(모색기창송)
가을소리는 누른 잎으로 들어가고 저문 빛은 푸른 소나무에서 생긴다.
갑술(1994년) 중춘지절 율산 주지환
율산 주지환
진도 출신 남농 허건 선생문하에서 그림공부를 시작했다.
국전 한국화 부문과 무등미술대전 입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화 구상부문과 한국화
대전, 백양회 공모전 등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미술대전, 전남도전, 광주시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전남도전, 광주시전 추천작가이며 광주지회 한국화분과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