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작업이 많이 들어간 엔틱 프랑스 린넨입니다.
+ 배송비 포함 상품입니다
+ 220cm x 228cm (+/- 오차 범위 있습니다. )
+ 대형입니다. 너무 커서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습니다. 줄에 걸려져 있는 나무랑 비교해보시면 사이즈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 핸드메이드로 올뽑기 기술로 만들어진 패턴이 2M 넘는 공간에 촘촘히 들어가 굉장히 화려합니다.
+ 전체적으로 보시면 올뽑기가 빈티지 린넨, 린넨 스프레드를 따라 3겹으로 들어가있고, 그 사이사이를 다이아몬드, 물결모양, 타원형, 원형, 정사각형의 다양한 모양등 다양한 패턴이 수작업으로 채워넣어져 있습니다.
+ 사이즈가 워낙 크고 화려해서, 스프레드, 커튼, 행잉 파티션, 테이블보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50년이 넘은 엔틱이다 보니 세월감이 동반됩니다. 예를들어 9번째 사진 처럼 가장자리에 두군데 해어진 자국이 있으며, 얼룩이 있습니다. 받으시고 세탁 따로 하셔야 합니다.
+ 하지만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는 공정이며, 엔틱 린넨인데다가 그 자체만으로 굉장히 화려해서 티가 잘 나지 않으며 전체적인 고급스런 분위기가 더 압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