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제철 오징어 시작입니다.
이번에 저희 큰형님이 같이 일하는 조합분들이랑
매일 저녁에 배타고 나가 새벽에 들어오세요.
무조건 전국 최저가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급랭 총알오징어 > 11,500원
(키로에 10~15미 / 손 한뼘 크기)
생물 총알오징어 > 12,500원
(키로에 10~15미 / 손 한뼘크기)
급랭 오징어 > 13,000원
(키로에 4~6미 / 손 두뼘크기)
생물 총알오징어 > 14,500원
(키로에 10~15미 / 손 두뼘크기)
신선택배비 4,000원 별도
아이스박스 + 얼음 추가비용 없음
급랭 오징어는 애기오징어로 10~15미 내외이며
금지체장 사이즈가 아닙니다.
오히려 옛날 총알오징어가 생각나시는 분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알맞은 상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선동은 선상에서 얼려서 초코렛색을 유지하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육지에서 얼려서 허여멀건한 애들이랑은 선도 자체가 달라요.
조업 후 살아있는애들 바로 먹는게 아니라면
오징어는 횟감이 불가능합니다.
통오징어찜 추천드리며 내장 손질 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드셔도 됩니다.
제철 오징어는 달달하고 꼬소한 그맛이 일품이죠
믿고 먹는 오징어! 항상 최선을 다해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