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품 70년대 올드 빈티지 단종품 독일 융한스 쯔비벨무스터(양파꽃) 도자기 벽걸이 전자시계 입니다. 먼저, 시계 무브먼트가 처음에 고장이 나있어서 같은 독일산(MADE IN GERMANY) 무브먼트로 교체를 하였고, 10~20년 정도는 고장없이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현재 아무 이상없이 정상작동 하구여. 무브먼트에 1.5V AA 알카라인 건전지를 넣어주시면 되세여. 건전지의 수명은 약 10개월 정도랍니다. 무브먼트 뒷면에는 오각형의 홈이 있어 벽면에 나온 피스나 못에 걸수 있구여. 시간을 맞추실때는 바늘을 강제로 돌려서 시간을 맞추시지 마시고, 무브먼트 뒷면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버튼을 돌려서 시간을 맞추셔야 되세여. 사이즈는 지름 약 26cm 이구여. 사이즈는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 상태는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한곳 없고, 올드 제품으로는 상태가 양호 하오나 올드 제품으로 보관상의 구제감 미세하게 있고, 사진처럼 시계 뒷면 유약 기포및 아주 아주 미세한 도트 오염등이 있답니다. 요즘은 어림도 없는 모습이지만 어쩌면 이러한 모습들이 더 올드하고 더 빈티지하고 더 앤틱한것 같아여. 하오니 요점도 함 꼭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 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세계의 명품 70년대 올드 빈티지 단종품 독일 융한스 쯔비벨무스터(양파꽃) 도자기 벽걸이 전자시계 이구여. 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