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정호선생의 "서울의 달 " 캔버스에 석채 유화 20호

전북 김제가 고향인 서양화가 김정호는 서울 달동네에서 살던 기억이 소박했던 고향의 정과 버무러져 '서울

의 달'연작을 탄생시켰다. 따뜻한 인간미와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작품은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얻었다.

김 화백의 작품은 대상을 세밀하게 묘사하기 보다는 숙련된 붓 터치로 질감이 느껴지도록 표현한다. 남산을

중심으로한 서울의 과거와 현재 풍경 속에서 우리네 삶의 모습을 캔버스에 옮겨 놓는다.

김 화백은 현재 한국미협과 목우회 이사, 경인.단원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수백 회의 개인전과 기획전,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작품크기

45cm * 91cm

문의사항 010~9254~5977

김정호-

수 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회

목우회 공모전 특선 및 입선 다수

단원미술대전 최우수 특별상 특선 3회


심사위원 및 운영

대한민국 목우회 공모전 심사역임
대한민국 통일 미술대전 심사역임
대한민국 평화 미술대전 심사역임
대한민국 여성 미술대전 심사역임
대한민국 글로벌 미술대전 심사
대한민국 환경 미술대전 심사
소사벌 행주 미술대전 운영 .심사
모란 현대 미술대전 심사역임
남송국제 아트페어 운영역임
경인 미술대전 상임운영역임
대한민국 중심작가전 초대
목우회 초대 및 회원전 수회
경기수채화 초대 및 기획전
그 외 기획 및 초대전 325회

현재

한국미협, 목우회 이사
경인, 단원 초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