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수 작가의 동브론즈 조각 "희망의 새"라는 유명한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희먕의 새는 파랑새이다.
파랑새(학명: Eurystomus orientalis)는 파랑새과에 속하는 새로서, 한국에서는 여름 철새인 새이다. 몸길이 28cm이고 몸색깔은 선명한 청록색이며 머리·꽁지·날개는 검은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선명한 붉은색이다. 나뭇가지나 전봇대 꼭대기에서 굴러가는 듯한 날개짓이 독특하다.
정덕수의 희망의 새는 파랑새와 펭귄의 외모를 혼합하여 형상화한 것으로 본인다. 머리와 다리의 납렵한 선처리, 가슴 부분의 팔과 다리가 만나는 발레리나의 형상이 이 작품의 절창이다.
멋있고 아름답다. 그래서 이 작품은 수작이다.
거실이나 사무실 등 어디에 두어도 싫증나지않는 희망이 될것이다.
이작품 하단에 정덕수 싸인이 선명하게 있는 아름다운 동브론즈 입니다.
희망의 새 브론즈크기
전체높이57cm(브론즈54),
상단3,중단7,날개21cm.하단4cm
무게3.4kg.
가격 27만원
가격협의 0109339559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