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의 역사는 제이콥 데이비스와 함께 청바지를 최초로 발명한
리바이 스트라우스에 의해 1853년 설립한 Levi Strauss & Co.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데님으로 유명한 리바이스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은 위한
작업복 , 노동복의 형태를 가져가며 워크웨어의 스타일을 가져갔고
옛 리바이스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특유의 거친 느낌의 표현감과 함께
워크웨어스러운 향기가 남아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디테일이 시대에 따라 추가돼 왔고 현재
그 100년이 넘는 역사에 있는 제품들을 복각하여 LVC 라인으로 형성하는 등
빈티지에 있어 가장 가까운 브랜드가 리바이스라 할 수 있을겁니다.
청바지를 복각한다는 말은 리바이스를 복각한다는 말이 됐고
이런 리바이스의 지금은 볼 수 없는 디테일들을 볼 수 있는 것이
빈티지이기에 10년이 넘은 청바지의 워싱감이 매력이기에 빈티지 리바이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을 하며 빈티지 리바이스의 매력을 한번 느껴보시는 것도 좋은 재미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Size - S
어깨 42 / 가슴 53 / 소매 55 / 총장 79
Condition A / Fabric Poly 82%, Cotton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