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빈티지 패턴 단종품. 포트메리온 베리에이션 벨리 페레니스 데이지 포쉐린 앤틱 대접시 벽걸이 전자시계 입니다. 독일산(MADE IN GERMANY) 무브먼트는 이상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구여. 건전지만 잘 교체해 주시면 20년 정도는 고장없이 잘 소장하실 수 있으세여. 원작인 플라스틱 소재의 시침과 분침, 초침이 그대로 모두다 세팅이 되어 있구여. 독일산 무브먼트 뒷면에 오각형의 홈이 있어서 벽에 걸린 못이나 피스에 시계를 걸 수 있으세여....요즘 나오는 포트메리온 시계보다 원형의 꽃문양이 더 꽉차게 들어간 패턴으로 유독 포트메리온의 출생지인 영국에서조차 이 아이의 몸값은 다른 아이들보다 비싸답니다. 포트메리온 컬렉터들은 이 패턴의 아이들을 항상 찾고 있구여. 사진보시면 이 아이는 흔히들 보시는 일반 포트메리온 시계 패턴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거예여. 이 패턴은 12개의 시간 표시가 안쪽으로 자리잡고 있고 디자인에 있어 흰바탕이 없는 화려함이 거의 시계 전체에 플라워와 벌과 나비로 디자인 되어 있구여....사이즈는 지름 약 26.8cm, 무브먼트를 제외하고 높이가 약 3cm 로 깊이가 있는 대접시 사이즈 랍니다....앞면에는 'BELLIS PERENNIS daisy' 라고 스탬핑이 되어 있고, 뒷면에는 'PORTMEIRION THE BOTANIC GARDEN By Susan Williams-Ellis Oven To Table, Dishwasher, Microwave & Freezer Safe. Made in Britain' 이라고 스탬핑이 되어 있는데여....여기서 원산지 "Made in Britain" 을 보시고 요거 요거 브라질산이네~ 요렇게 잘못 오해를 하시지 마세여. 그럼 이 아이가 브라질 수 있어여...."MADE IN ENGLAND/Made in Britain/MADE IN U.K(United Kingdom)" 모두 모두 영국산 원산지 표기랍니다....상태는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칩이 있거나 모서리 스크래치가 있거나 하지 않고 잘 보관중 제게 와서 보관상의 구제감 정도 있을까 말까 하고, 상태는 매우 양호하답니다. 하오니 올드 제품으로 요점도 함 꼭 인지하여 주세여....시간을 맞추실때는 바늘을 강제로 돌려서 시간을 맞추시지 마시구요. 건전지 넣는 부위 옆에 원형의 버튼을 돌려서 시간을 맞추셔야 되시구여......시계 뒷면에 보시면 삼각형 모양으로 톡~ 찍힌 점이 3개가 보이는데여. 영국에서 제품 제작시, 전통적인 삼발이 공법에 의해 접시를 제작해서 생긴 삼발이에 올려놓은 자국이랍니다. 하오니 하자라고 오해가 없으셨으면 하구여. 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올드 빈티지 패턴 단종품. 포트메리온 베리에이션 벨리 페레니스 데이지 포쉐린 앤틱 대접시 벽걸이 전자시계로.......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