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는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빈티지 테라코타, 빈티지 토분, 앤틱 호리병입니다.

​+ 코르크와 메탈 라벨이 멋스럽습니다.

+ 예전에는 술이나, 올리브오일등을 담아두었고, 투박한듯 하지만 생김새가 매력적입니다.

+ 자연스러운 세월감이 있으며, 목 부분에 약간의 긁힌 자국이 있습니다만

+ 손으로 빚은 손 자국, 흙을 덧댄 흔적이 있는듯 그 자체로 꾸밈이 없는 듯 정감 갑니다.

+ 둘레 65cm / 높이 (코르크 포함) 35cm / 너비 (손잡이 포함) 19cm

+ 상점에 다양한 빈티지 토분, 빈티지 테라코타가 있으니 방문 바라요!

[구매 하시기전 꼭 읽어주셔요 ^_^ ]

+ 트리에 상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빈티지, 엔틱 제품 (중고, 골동품) 이며 새 상품이 아닙니다. 빈티지와 엔틱의 특성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반품, 교환, 환불이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저희가 최대한 많은 사진을 올려드리고 눈에 두드러지는 '하자'에 대해 말씀드린다 하더라도 '하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저희가 놓치는 디테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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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에 상점은 네덜란드 소재 오리지널 빈티지 엔틱 상점으로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모이는 다양한 빈티지 엔틱 소품을 직접 선정하여 한국에 소개 해드리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한국으로의 배송비가 상대적으로 비싸다 보니 고객분의 배송비 부담과 관세 절차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국으로 1차 배송후, 고객분들께 보내드림으로서 국내 배송비를 적용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