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가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약자이듯, 이 아이들은 오래전부터 한가족들이라, 절대로 분리판매를 하지 않사오니 분리판매에 대한 문의는 하시지 말아주세여. 또한, 미사용품으로 소서 6개가 하나의 비닐 패킹으로 되어 있는데여. 이대로는 택배 발송시 파손이 되기때문에 하나하나 분리하여 안전하게 에어캡으로 포장하여 발송이 된답니다.))) 80년대 아주 오래된 올드 빈티지 프랑스 아코록(arcoroc® FRANCE) 140ml 블랙 커피잔(모카잔, 에소잔) 6인조 (잔 6pcs, 소서 6pcs....총 12pcs) 풀셋 미사용품 입니다. 요즘은 블랙 모카잔이 생산되지 않는데여. 이 아이들은 오래전 프랑스에서 생산된 제품이라 특이한 블랙 칼라를 가지고 있답니다. 쉐입은 둥그런 사각형의 쉐입이구여. 재질은 미국의 코렐과 미국의 파이렉스 밀크 글라스를 섞어놓은 재질로 블랙의 불투명 유리(Glass)로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아여....사진처럼 밑면에 모두 'FRANCE' 라고 모두 양각이 되어 있구여....사이즈는 잔은 손잡이를 제외하고 외경을 기준으로 잔 윗지름 가로 약 6.8cm, 세로 약 6.8cm, 높이가 약 6.8cm, 찰랑찰랑 물이 넘칠때까지 최대용량 약 140ml....소서는 가로 약 12.2cm, 세로 약 12.2cm, 높이 약 1.5cm 이구여....230ml 정도의 보통사이즈 커피잔보다 작고 120ml 정도의 아주 작은 에스프레소잔 보다는 조금 큰 140ml 용량이오니 사이즈 표기와 최대용량 꼭 꼭 꼬~옥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 세상사람들은 블랙이 때가 안타는 색상이라 하지만....저는 절대 네버 결코 아니라고 하지여....남들은 화이트가 순결한 색상이라 하지만....저는 그것도 절대 네버 결코 아니라고 하지여....저는 블랙이 세상에서 제일 순결하고 자존심이 강한 색상이라 한답니다....우주의 빛을 구성하는 물질을 대부분 분석했어도 암흑물질을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듯이....블랙 칼라는 절대 협상을 하거나 때가 안타는 무난한 칼라가 아니랍니다. 자존심이 강한 색상이라 사진처럼 희끗희끗 보이는 모습과 같이 하얀 먼지가 하나 묻으면 바로 티가 나구여. 스크래치가 미세하게 있어도 바로 표현을 한답니다....블랙 칼라는 사진처럼 희끗희끗 보이는 모습과 같이 하얀 먼지가 하나 묻으면 바로 티가 나구여. 스크래치가 나면 바로 표시가 나기때문에 겉과 속이 똑같은 아주 순결하고 자존심이 강한 퓨리티한 색상이예여....거기에 더해 이 아이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서 너무 추우면 블랙의 칼라위에 서리가 낀 모습을, 너무 뜨거우면 수증기가 맺힌 모습을 블랙의 색상 위에 그대로 표현을 한답니다....상태는 미사용품으로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사용해서 내부 스푼으로 저은 스크래치가 있거나 수세미로 세척한 스크래치가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요즘은 어림도 없는 모습이지만 순수시대에 맹글어진 올드 제품이라 제품 제작시부터 있는 성형상의 주름등 스터프한 질감등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