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종은 1944년에 발행된 "갑"십원권으로

유번호와 무번호 2장으로 이뤄진 풀세트입니다.

푸른빛이 은은하게 드는 색감이 아주좋은 지폐로

조선은행권종 중 색상이 아주예뻐 많은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권종입니다.

유번호와 무번호 2종으로 발행되었으며

무번호에 비해 유번호권종은 발행량도 적고

더귀하게 여겨지는 권종입니다.

빛에 비춰보면 위조방지 투문이 존재하는 지폐로

당시 투문까지 생각할정도로 아주정교하게

잘만들어진 지폐라 판매자는 생각을합니다.

아직 국내에서 조선은행권이 저평가 되었지만

앞으로 많은 인상이 예상되니 지금 시점에 판단잘하셔서

많이 수집해두시길 판매자가 추천해드립니다.

2장 모두를 드리는 가격이니 빠른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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