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악양 대봉감 말랭이,고종시
반건시 곶감 주문 받습니다.
햇빛과 바람과 물이 빚어낸 결실,악양 햇 '대봉감 말랭이'와 고종시 '반건시 곶감'을 팝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을 끼고 있는 천혜의 지리적 장소인 하동 악양은 소설 '토지'의 배경지에다 대봉감(장두감)의 시배지ㆍ주산지라 조선 시대 때 임금님 진상품으로 쓰일 만큼 고당도,고품질로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대봉감으로 깎아 건조한 감 말랭이와 고종시 곶감 등의 2차 가공식품을 출하,판매 중이니 구매의사 있으면 부담 없이 쪽글(문자 메시지) 주십시오.
*대봉감 말랭이(600g) 1봉지 ☞9,000원(택배비,4천 원 별도)
*대봉감 말랭이(600g) 10봉지+.1봉지(덤)☞90,000원(무료 택배)
*대봉감 말랭이(800g) 1봉지 ☞10,000원(택배비,4천 원 별도)
*대봉감 말랭이(800g) 10봉지+1봉지(덤) ☞100,000원(무료 택배)
*고종시 반건시 곶감(24과) 1상자 ☞30,000원(택배비,4천 원 별도)
*고종시 반건시 곶감(24과), 2상자부터 ☞무료 배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