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비 포함 상품입니다.
+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사 Kienzle에서 출시한 벽걸이 시계장으로, 지금은 원목 장식장, 엔틱 장식장으로 독일이나 네덜란드에서 활용되는게 유행이라 이렇게 소개시켜 드립니다.
+ 시계추와 시계가 들어갔던 곳에 야드로 피겨린이나 성모상등 전시하고 싶으신 소품들로 꾸미시면 클래식하면서도 여느 벽걸이 장식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ade in Germany
+ 1920s
+ 78cm x 37.5cm x 18cm
+ 전반적인 세월감 있습니다.
+ 원래는 시계장이었기 때문에 선반에 추가 들어갔던 부분이 뚫려 있습니다.
[ 구매 하시기전 꼭 읽어주셔요]
+ 중고, 빈티지 엔틱 상품으로 교환, 환불,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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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관점에 따라 '하자' 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캐치를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와 엔틱 상품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시는 고객분들의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네덜란드 소재 스토어지만 한국 배송비, 한국 택배기간으로 보내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