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날 백화점에서 48만원주고사서 2달 입고 제가 살이 쩌서 낑겨서 아깝지만 눈물을 머금고 팝니다
당연히 지퍼 찢어진곳 하나 없을뿐더러 비싼 브랜드라그런지 따듯하고 가볍네요
산가격 입은거 치곤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뭐
오염 하자 전혀 일체 없습니다 있을시 환불 해드릴게요
택배거래 직거래 다가능요 드라이크리닝 맡기고 봉지에 예쁘게 포장하여 박스에 잘보관중입니다

참고로 105사이즈 입니다
100사이즈도 있어요~ 같이하시면 좀 더 빼드릴게요~^^ 저저번달에 구매 할때 거즘 돈 100만원주고 삿습니다.. 하지만 살이쪄서
....사이즈 때문에 후딱 팔고싶습니다 상테는 정말 좋고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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