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약 200년전
에도시대 후기(1615~1867) 기물로 사료되는
연대감 깊은 리얼 찐골동입니다.
이정도면 사실 일본의 문화재급 이지요

50년~100년전 이런 수준의 물건이 아닙니다.

사진 넘겨보시면
두번째 사진에 목 부러진거 아닙니다^^;
저렇게 뚜껑식으로 열고 닫고 하는겁니다(향로 기능)

세번째 사진 보시면
누가봐도 세월감과 연대감 있는 모습 확인 가능하며
군데군데 금칠이 벗겨지고 부분 남아있는 자연스러운
네추럴 골동품의 모습도 보입니다

동 소재구요
고급 기물에만 들어가는
개금 금칠이 입혀진 기물입니다

가로세로 15X15cm
아담하고 그리 크진 않지만
원래 일본 기물, 특히 향로는 중국처럼 그렇게
크게 만들지 않습니다.

천년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명품 향로의 원조격이 일본 기물입니다
써보시고 소장 경험해보신분들은 이미 다 압니다

연대감과 희소성 모두 최곱니다
소장 가치 있어요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오래된 중고 거래 특성상 반품은 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