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턴테이블의 고전이라 불리울수 있는 PIONEER 파이오니아사의 PL-41 턴테이블 입니다.
 
한떼는 국내 오디오 유저 분들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소리를 느끼면서 사용할수 있었던 턴테이블이며 왠만한 토렌스 엔트리급 제품들보다 음질이 좋다고 알려졌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가라드와 비교해도 무시 할수없는 소리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을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들여온 제품으로서 제가 여지것 봐왔던 PL-41중 가장 깨끗한 극상품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며 큰모터가 채용되어 있는제품 이기도 합니다. 후기에 발매된 모터는 기존의 모터보다 작은 사이즈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묵직하고 이쁘게 잘짜여진 우드베이스 속에 큼직한 모터와 전해콘덴셔 등의 구성으로 유명했던 벨트 드라이브 방식의 턴테이블 입니다.

초보 입문자 분들이 아날로그의 입문기로 가장 많이 사용했던 제품으로서 근래에 들어서는 자주 보이지않는 턴테이블 입니다. 나름대로 적당한 길이의 미들암의 소리가 일품인 제품으로서 오래된 LP판의 재생에 가장 비슷한 옛소리를 들려주는 턴테이블 입니다. 사진과 같이 극상품  수준의 제품이며 기스도 거의없으며 더스트커버 상태 역시 완벽을 자랑합니다.

바늘은 파이오니아 재치 제품이 채용되어 있으며 모든기능 이상없이 완벽하게 재생됩니다.
전원110v 이며 회전수밎 럼블 험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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