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 세이코 7017 자동시계 분양합니다
분해소지(오버홀) 완료해서 시간 잘맞고 모든 기능 이상없네요
60년대 후반 ~70년대 까지 생산 되었던 7017은 생산량이 많지 않아 보기 힘든 녀석이죠,
세이코 크로노그래프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크기가 크고, 용두 회전식 인어베젤 을 장착한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본국인 일본에서도 30만앤에 올라올 정도로 고가에 거래 됩니다. 사진 참고 하세요
알 사이즈는 용두 제외하고 약 42마리, 두께 약 12미리, 스틸밴드는 당시 생산된 세이코 정품 이나 제치는 아닌듯 합니다.
상태 좋고 기능에 이상 없는 녀석은 워낙 귀한점 감안해 125만원 에서 105만원 으로 인하해서 보냅니다
취미로 빈티지 컬렉터로서 외관 상태가 좋은 녀석 이베이에서 힘들게 고른 녀석들만 소장 하고 있었어요 시계가 너무 많아 져서 정리차 관리비 정도만 받고 분양중 입니다.
분해소지, 유리폴리싱, 이외에는 손댄곳 없이 오리지널을 관리비용도 안되는 비용에 보넵니다
업무중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문자 먼저 부탁드립니다
010 사공삼공 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