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당시 6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하였고, 소중히 잘 사용하다가 군대 갈 준비를 위해 싸게 처분합니다. 구성품은 쇼핑백까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가죽크리너로 한 번 닦아서 드립니다.
워낙 희귀한 제품이라 구글링 해도 안나오고, 새상품은 절대 없을 겁니다. 동전, 지폐, 카드 모두 수납 가능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디올 지갑처럼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고 세련된 모델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으실 거예요.
이번에 구매 못하시면 아마 다시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