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로바 & 크리스찬 디올 콜라보 시계입니다.

지금 디올 쿼츠시계는 100만원이 넘어가지만 이제품은 무려 기계식 수동 시계입니다.
태엽만 감아준다면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디올과 협업으로 만들어낸 제품이라 용두에 CD가 새겨져 있습니다.
디올 주문은 1976년 까지 생산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판매를 위해 시계 장인께 23-3-11 분해소지 받았습니다

시계 명품 브랜드 부로바와 패션 명품 브랜드 디올의 콜라보로 더욱 가치 있고 이쁜시계입니다.

돈있어도 못구하는 귀한 레어아이템입니다.

베젤은 20미크론 백금 도금 처리되어 명품답게 가치를 더했습니다.

수동 무브 제품으로 하루에 한번 정도 가볍게 용두를 감아주면 됩니다.
일상에 찌든 하루의 힐링타임 느낌으로 밥도주고 귀에 가져가면 째깍째깍 소리로 위안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31mm , 세로 24mm네요


상태 사진에서 보시듯 좋으며 골드 색상 가격 이미지에서 확인하시듯 엄청 고가입니다.
골드보단 백금 모델이 이쁜거 같습니다.

헐값에 무료배송으로 날립니다.
귀한 시계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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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 사진은 직찍이며 어떠한 보정도 안합니다
* 실측 사이즈를 꼭 확인하세요
* 중고물품의 특성상 환불이 되지않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