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오토매틱 슈퍼비트
/ 시티즌 레오파드 슬림자동 기종
시티즌 기술력 최상시절,
(아마 도쿄올림픽 무렵 쯤 )
그랜드 / 킹세이코 있듯,
시티즌에는 크로노마스터가 있듯이,
킹세이코 레벨의 시계로 시티즌엔
슈퍼비트 레오파드 였던것으로 앎.
거의 십년 필드워치로 사용했던것을,
이번에 다시 오버홀 후 (23.01.25 종로 수X사),
판매게시 올립니다.
(총 세차례 오버홀 거친 나름 소장템 중 하나임)
- 기계성능 마감 착용감 탑급. (본인 경험치)
거래가격. 30 만원
※ 유리일부 기스있으나, 교체불필요한 수준으로,
4시-5시 방향 점은 다이알 아닌 반사된 것임.
공일공 5361 2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