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생산된 시티즌 Crystron 1977s 빈티지 시계입니다. 당시 세이코 프리미어급에 대항하여 나온 고급사양으로 스텐레스 바디에 티탄 베젤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에서 오버홀 및 스크레치에 강한 사파이어글라스로 교체해놨으며, 배터리는 교체한지 3개월정도 되어 2-3년은 교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시계정리중인 관계로 시계 오버홀 및 글라스 교체비용에 분양합니다. 스크레치 걱정없으며, 편하게 빈티지 시계 구입하실분께 좋은 기회이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