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프고 여리여리한 95% 주석소재라 잘 휘어집니다. 취급시 파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부탁드리오며, 제품 발송시 솜으로 감싼후 에어캡으로 다시 감아보내드린답니다. 시간을 맞추실때는 시침과 분침을 손가락으로 억지로 돌려서 맞추시지 마시구여. 무브먼트 뒷면 톱니바퀴 모양의 원형버튼을 돌려서 시간을 맞춰주시면 되세여.))) 80년대 올드빈티지 프랑스 리모지 주석과 도자기 페니파딩(penny-farthing) 앤틱 전자 탁상시계 입니다. 페니파딩(penny-farthing)은 앞바퀴는 아주 크고 뒷바퀴는 아주 작았던 초창기의 자전거 이구여. 페니파딩(penny-farthing)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때 만들어진 영국의 큰동전(penny)과 작은동전(farthing)을 비유한 이름이랍니다....무브먼트는 처음에 제게 올때 고장이 나있어서 같은 독일산(MADE IN GERMANY)으로 교체를 했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간은 고장없이 사용하실수 있으세여. 무브먼트에 AA 알카라인 건전지를 넣어주시면 정상작동을 하구여. 건전지의 수명은 약 10개월 정도랍니다....원산지는 "LIMOGES FRANCE" 라고 도자기에 사진처럼 스탬핑이 되어 있구여. 시계뒷면 주석 시계판에는 사진처럼 "PEWTER ETAIN MADE IN FRANCE" 라고 사진처럼 음각으로 각인이 되어 있답니다....사이즈는 최대가로 약 18cm, 지면에서 최대높이 약 15.5cm 이구여....사이즈는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사이즈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사이즈가 크지않고 앙증맞은 작은 사이즈랍니다....상태는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큰 하자는 없고, 주석특유의 거무틱틱한 변색이 있고 올드 제품 특유의 구제감정도는 있사오니 올드 제품으로 요점도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80년대 올드빈티지 프랑스 리모지 주석과 도자기 페니파딩(penny-farthing) 앤틱 전자 탁상시계 이구여....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