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진품 다완
귀한 해무리굽 청자 입니다

상태 온전하며
출토품 입니다
땅속에 오래 묻혀있던 자연스런 흙물 베임이
고태미 있고 멋스럽네요
오래전 출토물 관계로 산기가 도는거 외에는
유수리 없이 온전합니다.

진품 고려청자라도 다 같은게 아닙니다
워낙 연대감이 있다보니
보통 알팀이나 크고 작은 수리가 거의 다 있기 마련입니다

고도자기는 상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본 작품은 수리나 알튐 일절 없고 좋습니다
만약 이정도 컨디션에 산기가 없고 청자 일색이었다면
보통 50만원 이상 주셔야 될겁니다
산기 이외는 상태 굿입니다

고려시대 일반 서민층이 아닌
승려 계급이 이 기물에 차를 마셨다 합니다

다도 즐기시는분
골동 좋아하는분
소장해 보세요

지름 약 13.5cm
높이 약 5cm
(높이가 4cm 이상이면 접시가 아닌 잔으로 분류됨)

구입하실분 채팅 바랍니다
택배비 포함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래된 중고 거래 특성상 반품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