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 / A+급

■ 생산국 / MADE IN FRANCE

■ 사이즈 / 약 30 x 21 x 15 cm

■ 구성품 / 더스트 2ea, 트윌리 스카프 2ea, 열쇠, 자물쇠, 레인커버, 자체보증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에르메스 벌킨 30 로즈포프레 은장 토트백 D각인 입니다. ^^

해당 제품은 D 각인으로 2019년도에 제작 되었습니다.

벌킨백은 프랑스의 아이콘인 제인 버킨의 이름을 붙여 탄생 되었는데
우연히 그녀와 같은 비행기를 탄 에르메스 회장은 그녀가 가방의 소지품을 쏟는 걸 보고
사용하기 편한 가방을 선물 해주기로 약속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그녀의 이름을 딴 벌킨백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벌킨백의 작업 소요시간은 약 48시간이 걸리며
수량을 정하고 생산하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은
100여 개가 넘는 벌킨백을 소장하고 있을 만큼 매니아층도 많은 모델입니다.

은은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로즈포프레 색상은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받는
색상으로써 마치 봄과 여름을 닮은 듯한 컬러러도 유명합니다.

이름 그대로 장미의 매력을 그대로 가져 온 컬러인 만큼 패션 포인트로 매치하시면
여성스럽고 한층 더 품격 있는 분위기를 마음껏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30 사이즈에 맞게 넉넉한 주수납공간과 별도의 오픈, 지퍼 포켓 2곳의 분리 구조 공간을 활용하시면
외출 시에 필요한 일상, 사무 용품을 용도별로 구분하여 실용적이고 안전하게 외출하실 수 있습니다.

현컨디션은 A+급으로 옆면 미세한 이염,
자연스러운 사용감으로 사용하시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문의주시면 성실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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