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크리스찬디올 빈티지 오블리크 유니섹스 숄더백입니다. 80년대 오블리크 패턴의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진귀한 빈티지백이에요. 이런 색상과 맥시 형식은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매우 귀한 물건입니다. 소장가치 높아요. 바디 캔버스는 블랙 바탕에 실버와 베이지톤의 오블리크 패턴이에요. 인서트 핸들은 톤온톤 짙은 그레이 컬러 가죽입니다. 지퍼 클로저 방식으로 수납이 용이하며 소지품이 보이거나 쏟아질 염려가 없어요. 사이즈도 넉넉해서(서류 수납가능)데일리 물론 오피스백이나 대학생 책가방으로도 너무 좋고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랍니다. 빈티지백이지만 바디 상태며 가죽 핸들상태 및 모서리 등등 데미지없이 내외관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에요. 한국명품감정원 정품 감정서와 워런티카드 있습니다. 해외 중고사이트 찾아보니까 기본 100만원대이더라구요. 정말 착한 가격에 귀한 명품 크리스찬디올 오블리크 숄더백 얼른 데려가세요!!

사이즈 : 가로 34 세로 34 바닥폭 1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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