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옛날 학교 의자로 레몬색의 색감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는 유아 책상에 더 가까울 정도로 높이가 50cm도 안되는 부담 없이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 입니다.

오래되어 실사용 보다는 세월을 머금은 페인트색과 나무 질감이 멋스러워서 진정성 있는 데코 용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가드닝 소품으로 반려식품들과 같이 전시하셔도 초록색과 잘 어울려 분위기가 밝아질 것 입니다.

+ 빈티지 책상의 책상 패널이 못 분실로 인해 분리가 되었습니다. [7번 사진 참조] 다시 책상다리에 올려두시면 데코용으로 사용 지장은 없습니다. 물론 직접 다시 나사로 고정 하셔도 됩니다.

+ 책상 패널 테두리의 한부분 없어졌습니다 [사진 5번, 8번 참조]

+ 전체적으로 세월감 있습니다만 세월의 깊이가 묻어 있는 특유의 분위기와 진정성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더없이 소중한 컬렉션이 될 것 입니다.

+ 배송비 6,000원 있습니다.

+ 네덜란드에서 픽업했습니다.

+ 높이 : 47cm**

+ 너비: 61cm**

+ 깊이 : 36.5cm** (책상 패널)

** + / - 오차 범위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 하시기전 꼭 읽어주셔요]

+ 중고, 빈티지 엔틱 상품으로 교환, 환불,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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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관점에 따라 '하자' 의 기준이 달라, 저희가 아무리 실사 사진을 많이 보여드린다 하더라도 캐치를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와 엔틱 상품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시는 고객분들의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네덜란드 소재 스토어지만 한국에 입고 완료 검수 완료 된 상품만 올려드려요!

+ 국내 배송기간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