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피스 세트 가격이며, 개별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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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바리아 Mitterteich사가 1960년대에 제작한 빈티지 시계 그림 시리즈이며, 유럽에서 한때 굉장히 유행했던 시리즈로, 근대사 박물관에서 60년대를 대표하는 찻잔으로 거론되는 시리즈 입니다.
오랜만에 소개 해드리는 풀 독일 바바리아 6인용 세트 이며, 티팟, 찻잔, 슈크세트 완벽한 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 12장밖에 들어가지 않아 부득이하게 단체샷만 올렸습니다. 각 구성별 디테일한 사진 및 사이즈는 블로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피스 빈티지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연식감이나 아주 미세한 생활 스크래치등이 자세히 보셨을때 보일 수 있으나, 세월에 비해 굉장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 독일
+ 1960s
+ Mitterteich 바바리아
+ 한국 입고 완료 / 국내 배송 기간
[ 구매 하시기전 꼭 읽어주셔요]
+ 중고, 빈티지 엔틱 상품으로 교환, 환불,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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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관점에 따라 '하자' 의 기준이 달라, 저희가 아무리 실사 사진을 많이 보여드린다 하더라도 캐치를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와 엔틱 상품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시는 고객분들의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네덜란드 소재 스토어지만 한국에 입고 완료 검수 완료 된 상품만 올려드려요!
+ 국내 배송기간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