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어깨 46cm 가슴 57.5cm 소매 58cm 총 기장 72.5cm
Maximum Villefranche 사의 50년대 프렌치 워크자켓입니다.
3 버튼의 스테디한 워크 자켓 형태가 아닌 4 버튼 형식의 블레이져 디자인은 좀 더 보기 어렵습니다.
몰스킨 페브릭에서 느껴볼 수 있는 특유의 부드럽고 묵직한 질감, 아주 잘 빠진 농도의 발색감과 여기 저기 틑어지고 오염 된 세월의 흔적이 보여지는 개체입니다.
원체 이런 개체들도 쉽게 볼 수 없을 뿐더러, 더욱 심미성이 느껴지는 에이징의 지점입니다.
30~50년대 몰스킨 개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희소성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100 호, Loose 100 호 체격 분까지 좋으실 사이즈 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