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 백스탬프처럼 행남자기 김암기 서양화가의 목포 선창과 유달산 풍경은 여름과 겨울 씬(Scene)이 풀세트라 절대로 분리판매를 하지 않사오니 분리판매에 대한 문의는 하시지 말아주세여. 본 상품은 네고불가 상품으로 가격문의는 사절합니다. 이 제품은 일반인들에게 판매되었던 물건이 아니고 행남의 창업자(CEO)님이 소장을 했었던 제품입니다.))) 1994년 올드 빈티지 행남자기 김암기(金巖基 1932-2013) 서양화가의 목포 선창과 유달산 풍경 전사 16"(42.5cm) 초특대형접시 입니다. 사진에 나온 나무이젤(an easel)과 오동나무 케이스, 얼룩이 생긴 보자기도 같이 보내드리구여. 사진처럼 뒷면에는 "杏南磁器 謹製 杏南", "儒達山風景 木浦의 象徵 儒達山의 여름, 겨울을 韓國畫壇의 重鎭 金岩基 畫伯(國展入選作家, 現代美術館 招待作家)께서 畵幅에 담았습니다. ■ 金岩基 畫伯 歷 ● 全南  新安 出生 ● 大韓民國 國展 數回入選(67-81) ● 木友會 公募展 最高賞 受賞(77) ● 現代美術館 招待展(國立現代美術館)(92) ● 國立 現代美術館 招待作家(92-94) ● 韓國 木友會 諮問委員(現在) ● 韓國 藝總 諮問委員(現在)", 앞면에는 "amki 94" 라고 싸인이 스탬핑이 되어 있답니다....사이즈는 지름 16"(42.5cm) 초특대형접시로 압도하는 크기를 보여주구여. 오동나무 케이스와 나무이젤을 제외하고 초대형접시 하나당 중량 약 2.5kg, 두개를 합쳐을때 중량 약 5kg으로 돼지고기 한근이 600g 이니까 돼지고기 8근 반정도의 아주 묵직한 중량감을 보인답니다....사이즈는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사이즈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 경외심이 들정도로 압도적이고 중압감이 느껴지는 초특대형 사이즈랍니다....상태는 30년이된 올드 빈티지 미진열품으로 민트급 퍼펙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답니다....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1994년 올드 빈티지 행남자기 김암기(金巖基 1932-2013) 서양화가의 목포 선창과 유달산 풍경 전사 16"(42.5cm) 초특대형접시 이구여....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 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즐건 시간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