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중반~70년대 중반 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오리엔트 빈티지 위클리 오토매틱 기계식 시계 판매합니다
올 가을에 오버홀 해놓아서 시간 잘맞고 누르기식 날짜 변경 기능 등 등 모든 기능 정상 작동 합니다.
뒷백에 다이버 로고가 양각으로 조각 되어 있어 다이버 용으로 판매 되었다는걸 알수 있죠,
그렇다고 반백년 넘은 빈티지를 착용하고 바다에 뛰어드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참고로 말씀 드려요^^
요일변경은 당시 대부분 그렇듯 바늘을 24시간 돌려서 바꾸는 모델 입니다, 한자 요일 창이 빈티지 시계의 감성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녀석이죠
용두 제외하고 가로 약 39미리, 두께 약 12.5미리 나오네요
택배비 포함 12만원에 보넵니다
업무중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문자 먼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