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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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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3-3794 (문자, 전화 주문 시 번호 통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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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제품 설명

1) 1975년 녹음본을 1983년 일본 라이센스 발매 전 배포된 검토본으로 엘피, 자켓 모두 민트급.

2) 인용

수잔 하익반투라

1912년 7월 13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1931년 반투라는 국립 파리 음악원에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1934년에는 하모니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4년 후, 그녀는 푸가에서 일등상을 받았다. 그녀는 1941년부터 1946년까지 유명한 오르간 연주자 겸 작곡가 마르셀 뒤프레의 제자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반투라와 그녀의 가족은 나찌에서 프랑스 남부로 도망쳤다. 그곳에서 그녀는 히브리 성서(마소레틱 텍스트)의 캔틸레이션 마크(멜로컬 액센트 또는 타아밈)를 연구하여 마소레틱 캔틸화를 해독하기 위한 그녀 시스템의 기본 가설을 형성했다. 전쟁 후 그녀는 이 작품을 제쳐두고 1970년 은퇴 후 마침내 La Musique de la Bible Révélée (라뮤지크 드 라 비블 레벨리1976년 1월 1일) 출판할 때까지 재개하지 않았다. 그녀는 2000년 10월 22일 스위스 로잔에서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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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usique de la Bible Révélée는 프랑스 작곡가 Suzanne Haïk-Vantoura가 1976년에 발매한 음반입니다. 이 음반은 히브리어 성경의 시편을 바탕으로 한 음악으로, Haïk-Vantoura가 직접 작곡하고 편곡했습니다.

Haïk-Vantoura는 히브리어 성경의 악센트를 연구하여 시편에 숨겨진 원래의 음악적 의미를 해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시편의 각 단어와 구절에 해당하는 악센트를 사용하여 음악을 작곡하고 편곡했습니다.

La Musique de la Bible Révélée는 출판 당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음악 학자들은 Haïk-Vantoura의 해독이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자들은 그녀의 연구가 히브리어 성경의 음악적 의미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La Musique de la Bible Révélée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음반은 히브리어 성경의 시편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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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음반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모든 엘피는 공식 발매 전에 전문가에 의뢰하여 플레이 시간, 녹음상 결점 등을 따져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최근 들어 계속 올리는 클래식 검토본들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일본 전문가의 집에서 나온 것들로 사실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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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본이라고 하니 마치 불량 점검하다 나온 불량품으로 인식하시는데 전혀 그런 종류가 아닙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결함이 있는 판을 보관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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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확언할 수는 없지만 일부 음반은 상업성 등을 이유로 정식 출반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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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실시. 그리고 가능한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배송합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 음반 가격 기준: 국제 음반가/국내 타 사이트 가격을 참조하여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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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35,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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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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