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포르티바, 스카르파와 더불어 클라이밍화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테나야의 베스트셀러 오아시 LV(low volume) 220(EU 34 1/4, UK 2) 사이즈입니다. LV 버전은 발볼이 좁은 버전으로 여성에게 잘 맞아요.

인터넷에서 할인가가 209,000원의 고급화 라인인데 요즘 실내 볼더링의 대세인 큰 홀드(볼륨)에 매우 좋아요. 착화감이 좋고 밑창이 부드러워서 볼륨에 잘 밀착되서 라스포르티바 띠어리(229,500원)의 내구성 좋은 버전이라는 평도 있어요.

봄에 강습 받을 때 3주 신었어요. 강습이다 보니 시간 대비 벽 붙은 시간은 더 적었던 것 같아요.

종로 5가 기어에서 샀을 때 받은 신발 주머니 같이 드려요. 편의점 반값택배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편의점 반값택배 기준으로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