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미스로 하루 신고 바로 올려요 . 신발 안쪽 바닥에 붙은 스티커도 그대로 붙어있어요(맨 마지막 사진).
라스포르티바, 스카르파와 더불어 클라이밍화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테나야의 베스트셀러 오아시 LV(low volume) 220(EU 34 1/4, UK 2) 사이즈입니다. LV 버전은 발볼이 좁은 버전으로 여성에게 잘 맞아요.
인터넷에서 할인가가 209,000원의 고급화 라인인데 요즘 실내 볼더링의 대세인 큰 홀드(볼륨)에 매우 좋아요. 착화감이 좋고 밑창이 부드러워서 볼륨에 잘 밀착되서 라스포르티바 띠어리(229,500원)의 내구성 좋은 버전이라는 평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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