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오메가 씨마스터 테레비 딥그린 투톤 오토매틱 (귀한 일자형 러그 ver)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인기 오메가 테레비 입니다. 그 중에서도 매물이 잘 없는 귀한 일자형 러그 버전이며, 가죽줄이나 러버밴드, 스틸메쉬 밴드 등 줄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판매전 큰 비용 들여서 모든 정비(최고급 폴리싱, 유리 폴리싱, 무브먼트 및 내부 점검)을 완료한 시계이며, 유리 정중앙에 오메가 로고 각인도 살아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소장급으로 뛰어납니다.
다이얼은 아주 예쁜 특수 딥그린투톤(단색 아님)으로 재생 완료해 빈티지시계지만 올드한 느낌 없이 아주 예쁘게 착용가능합니다. 브레이슬릿은 없는 구성이라 브레이슬릿값 20만원 가량 넉넉히 제하고 올립니다. 브레이슬릿이 있으시거나 가죽이나 러버밴드로 착용하실분들께는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네요. 실물 보시고 판단하십시요. 직거래 서울 군자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