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출시된 펜탁스 espio 135m 필름카메라 입니다.
펜탁스의 P&S를 대표하는 에스피오 라인의 38-135mm의 화각대를 가진 훌륭한 자동카메라입니다.
에스피오 시리즈 중에서도 후기형으로 출시되었던 모델로서 꽤나 찾아보기 힘든 귀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펜탁스의 프리미엄 렌즈인 smc 렌즈를 탑재하여 멋진 필름카메라스러운 결과물을 줍니다
사진에 필요한 필수기능은 물론 간이 파노라마 기능까지 더해져 풍경을 찍을때 광각처럼 보이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00-99년 만년을 지원하여 사진에 날짜 입력이 가능하며 날짜 제한이 없습니다
굉장히 괜찮은 자동 필름카메라이며 작동법도 아주 쉽습니다
레트로 컴팩트 필름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에스피오 시리즈는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 짱짱하며 구동여부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