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자는 ′영청(影靑)′이라고도 하는데
북송 전기부터 중국의 징더전(景德鎭)에서 제작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청백자의 태(胎)는 순백색이며
자기 표면이 얇고 윤택하여 질감이 옥과 같고
청백색의 유약 상태가 매우 좋고 아름다우며
굽의 바닥과 바깥쪽에는 유약을 쓸어내려 자기를 구울 때
서로 붙지 않도록 되어 있고
유약이 발라져 있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오래된 세월감과 유약 자체의 아름답고 은은한 느낌이
돋보이는 최상의 소형 사이즈 영청(影靑) 주전자입니다.
​
- 사이즈: 10 * 8 * 15.5cm
​
구입 후 원하시면 택배 배송도 가능하며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
*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실제 상품과 약간의
색상 차이와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