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80넘는 빅토린 월릿 제품이에요. 쉽게 질리지 않는 체스판이 모티브가 된 다미에 에벤 패턴이고 카드, 동전, 지폐 수납 모두 되고 컴팩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상태는 아무래도 데일리 실사용을 많이 하던 제품이라 바디 사용감, 외부 단추 버튼 사용감, 지갑 내부 사용감 사진과 같이 있으나 실사용에는 문제 없는 양호한 컨디션 유지중이에요. 구성은 지갑, 더스트백, 상자, 쇼핑백입니다. 택배거래시 4천원 추가되며 평일 15시 이전, 토요일 13시 이전 결제 건 당일발송 도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