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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문의는 써 놓은 부분 외 일체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개인간의 선호하는 핏과 체형이 달라 논쟁의 여지가 큰 부분이니 고려하시고 구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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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패딩입니다. 출시 당시 굉장히 핫했던 아이템이라 아시는 분은 아실듯한데 숏패딩이 다시 유행하면서 입기 좋은 디자인과 핏입니다.

최강점은 핏과 색감, 그리고 무엇보다 경량성입니다. 경량 패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 가볍습니다. 구스다운 파카로서 사진에도 택에 써있듯 400그람이 안될정도의 경량입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우모량은 보통의 파카, 혹은 그 이상으로 빵빵해서 정말 따듯합니다.

색간 역시 굉장히 이쁜 옐로색으로 첫번째 색에 가장 가깝습니다. 왼팔의 버버리 로고 탭이 있어 누가봐도 버버리인지 알고, 애초에 본 모델이 꽤나 유명했던 모델이리 알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싱태 연식대비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보통의 버버리 패딩에 못미치게 파는 것은 모자가 당최 어딧는지 모르겠네요.. 모자 없는게 이뻐서 항상 떼고 다녔는데 못찾겠어요 ㅜ 감안해서 확낮춥니다.

상태 잘 관리하며 입았으며 연식대비 매우 양호한 편입니다. 택상태도 보시다시피 좋으며, 외부쉘 밝은색이지만 크게 오염이나 스크래치 없게 입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등쪽인데 가장 잘보이게 밝기 최대한 올려 찍어도 저정도 밖에 안보입니다.(실제로 봤을 때는 거의 신경 안쓰일 정도)

사이즈 XXL 이나 이 제품이 작게나온 편이라 100-105까지 무난히 맞는 사이즈입니다.

버버리에, 흔치않게 이쁜 색상과 핏, 게다가 구스다운입니다. 좋은 가격에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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