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일본 생산된 극희소 레어템 판매합니다
시계위 내구성과 정확성을 보증하기위해 보석을 무브먼트에 삽입한다는건 다들 아실테고
주로 합성 루비, 사파이어가 쓰이죠.
이녀석은 100석, 즉 100개의 보석을 시계의 무브먼트 주요 부속이나 장식용 으로 사용해 자신들의 기술력을 뽐내기 위해 소량 제작된 오리엔트 그랑프리100 입니다
거금들여 분해소지 작업 마쳤으며(일오차 약 10초 정도) 부품 하나 바뀐것 없는 오리지널 입니다.
케이스는 금을 앏게 덥어씨운 캡골드 방식으로 제작 되었죠
날짜창은 60년대 시계가 그러하듯 바늘을 돌려 셋팅합니다.
쉽게 하는 방식은 날짜가 변경되는 시간대에(오후10경~오전2시경) 바늘을 왓다리 갓다리 돌려가며 날짜를 변경하는게 요령이죠.
알 사이즈는 용두 제외하고 가로 약 37미리, 두께 약 12.5미리 나오네요, 잘어울리는 미사용 천연가죽 채결해서 보네요
희귀성 이나 상태 감안하연 60만원에 중고마켓 최저가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