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허리단면(뒷면밴딩 안늘리고 그대로 수치 잼): 30.5cm
총기장: 67.1cm

구매 장소: 신세계백화점
브랜드: 바네사브루노 아떼
구매 가격: 약 42만원
착용 계절: 늦봄, 여름, 초가을

사용감: 2회 입어서 사용감이 거의 없는 깨끗한 상태. SSS급. 올 나간 부분도 없고 찢어진 부분도 없으며 이염된 부분도 없습니다. 하자가 1도 없어 적을 것도 없는 상태. 눈으로 직접 재질과 상태 보시고 구매결정하셔도 무방합니다.

착용감: 비싸게 주고 산 만큼 재질이 좋습니다. 재질택은 옷입을 때 간지러워서 떼어버렸으나 브랜드 택은 그대로 있습니다. 정품입니다. 아떼 매장 함께 가셔서 정품 유무 확인가능하십니다. 여름 블라우스 중에 통기성 좋고 시원 찰랑한 느낌에 살에 데이는 느낌이 부드러운 느낌 아시나요. 딱 그 느낌입니다. 여름에 충분히 입으실 수 있는 시원찰랑한 얇은 재질. 얇으나 비침은 없습니다. 비단 같은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재질이라 살에 데여도 부드럽습니다. 비단결 같지만 통기성 있는 재질. 구김도 잘 안가는 재질입니다. 원단도 약간의 신축성이 있어서 걸어다닐 때 허벅지 불편함 없었습니다. 저는 집에 미디 치마가 많아 정리하려고 올립니다.

스타일: 앞 허리는 밴딩없이 깨끗하게 디자인 되어있고 뒷면은 밴딩이라 편하게 착용가능하며, 같이 디자인되어 나온 허리 끈으로 둘러 리본을 메는 스타일이라 허리 뒷면 밴딩 부분을 가려줘서 편하면서도 뒤에서 봤을 때도 밴딩이 아예 가려져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구김이 정말 안가서 리본을 세게 묶고 풀어도 시간지나면 구김이 다 펴져 있습니다. 회사에서 입기도 좋고 예식에 입어도 좋은 평상시 페미닌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면 데일리하게도 입으실 수 있는 유용한 네이비 미디 치마. 앞 치마는 튤립 꽃잎처럼 디자인되어서 더욱 여성스러운 치마입니다. 허리 뒤에는 리본끈을 벨트 넣는 것 처럼 나름 고정해주는 실이 양쪽으로 1개씩 존재해 깔끔하게 메기 쉽습니다.

결혼식복, 출근룩, 상견례자리, 데일리룩 모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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