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샤넬 깜봉라인 제품입니다. 매일매일 사용한 키홀더는 아니고 유럽에 있을때 여분 키 끼워서 보관하던 지갑 입니다. 일상에서는 까르띠에 사용했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분노의 쇼핑 좀 해보겠다고 이번에 유럽 다녀왔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그냥 왔어요.
유럽은 아직도 열쇠를 많이 쓰기때문에 샤넬가면 키홀더 쉽게 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6구 짜리라서 훨씬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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