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세이코 빈티지 GT 쿼츠 시계 판매합니다

60년대 세이코가 쿼츠시계로 스위스를 잠식시켯을 당시 쿼츠 시계의 정점을 찍은 고사양 시계죠

GT 쿼츠는 세이코의 최상위 고급시계를 완성하고자 자사 년오차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고급스런 다이얼을 완성하고자 여러가지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었죠.

다이얼을 종이로 만들기도 하고 이 녀석처럼 들판에 눈이 싾인듯한  스노우블레이트 다이얼을 적용하는등 60년대 쿼츠시계의  또다른 가능성을 제시한 실험적인 여러 디자인의 시계들이 출시 되었죠,
훗날 대중들이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무난한 디자인으로 자리를 잡고 더이상 이와같은 혁신적인 디자인의 시계는 생산하지 않아 구하기힘든 녀석입니다

무엇보다 다이얼과 디자인에 너무 투자를 많이해서 높은 가격대에 시장에 내보낼수 밖에 없어 많이 판매되지 않은점과, 너무 앞서간 디자인이 일반인들이 손에 올리기 부담스러워 하는 점이 소량만 생산된 이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기능 정상작동, 배터리교체,신품 천연가죽밴드 체결해서 보냅니다

알 사이즈는 용두 제외하고 가로 약 37미리, 두께 약 12미리,
택배비 포함 40만원에 방출합니다

업무중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문자 먼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