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급] 빈티지 롤렉스 데이저스트 16014 희귀 실버다이얼 (감정서 포함)
16014중에서도 일반판이 아닌, 다이얼 테두리에 동심원이 추가된 희귀 실버다이얼이며, 감정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이얼과 케이스, 무브, 브레이슬릿까지 모든 부속 'Rolex swiss original' 입니다. 재생이나 컬러판이 아닌 전체 오리지널 소장급 16014는 이제는 보기 드뭅니다. 손대지않은 오리지널 다이얼의 야광점이랑 핸즈 노랗게 익은거 보시면 감탄하실겁니다.
16014 중에서도 70년대가 아닌 80년대(1980년 생산) 모델이며, 브레이슬릿 또한 후기형 통줄입니다. 추가적으로 굴러다닌 시계가 아니라 상태 최상, 줄늘어짐 거의 없습니다. 착용 불가능한 수준의 깡통줄 달린 던지는 매물들은 당연한거지만 이정도 뽐새가 나질않을뿐더러, 만족이안되서 금새 되파실 확률이 높습니다.
상태가 최최상급이라 감정서 등급도 최상위 등급인 'Very good plus' 받았으며, 이 연식에 베리굿 등급 받는 시계도 보기 드물거라 상태 자부합니다. 전체 롤렉스 오리지널 감정받은 시계 감정서까지 비용주고 떼놨으니 가품 걱정마시구 차시면됩니다. 직거래 군자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