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음질로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마란츠 인티앰프와 쾨헬 파워앰프의 조합입니다.
마란츠 PM25는 음성출력을 세밀히 따지지 않던 시기에 출시된 인티앰프로 지금의 50w+50w의 출력입니다.
이 앰프는 오디오 회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신 장인이 직접 손을 보신 제품으로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력이 다소 약한 듯 싶어 에로이카 쾨헬 100w+100w 파워앰프를 물려 사용하였습니다.
두 앰프 모두 정상 작동하며 파워도 만만치 않습니다. 외관 또한 매우 깨끗합니다.
아울러 두 앰프 모두 LED 레벨미터가 원할하게 작동하여 듣느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집니다.
마란츠 앰프는 가로 LED메타, 쾨헬은 수직으로 움직이는 세로 메타입니다.
또한 요즘 잘나가는 제네바 스피커 스타일로 꾸미려 6만원 들여 목재케이스를 맞춤 제작하여
시트지까지 입혔으며, 2만원짜리 테이블 다리까지 구입해 사진과 같이 멋지게 꾸며보았습니다.
다리를 분리하셔서 3번째 사진처럼 그냥 테이블 위에 얹으셔도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따라서 인티앰프와 파워앰프를 일괄 판매합니다.
정성을 다해 꾸민 앰프 세트로 기변을 위해 내놓은 것이니, 마음에 드시면 바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도 35만원이면 꽤 저렴하다고 생각하니 네고는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 직거래를 원칙으로 하지만 지방에 계신 분에게는 파손면책하에 우체국만큼 안전한
경동화물택배(착불)로 보내드립니다.
화물은 앰프부 1개, 다리부 1개로 총 2개가 발송됩니다.
문의/ 공일공 육삼공사 오사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