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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문의는 써 놓은 부분 외 일체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개인간의 선호하는 핏과 체형이 달라 논쟁의 여지가 큰 부분이니 고려하시고 구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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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와 미국의 스트리트 브랜드 슈프림의 협업 모델로 18시즌 최고가 발매 된 슈프림 X 라코스테 울 바시티 자켓입니다.
가격 변동폭이 큰 슈프림 콜라보답게 현재 네이버 쇼핑에 80만원~180만원까지 아주 다양하네요 -_-..
부드러운 촉감의 고가 24온스 멜톤을 바디를 베이스로 코튼 라이너와 함께 레트로 스타일로 90년대 라코스테 클럽 패치에 슈프림로고를 같이 썼습키다.
펠트 형태로 부착된 클럽패치는 전면과 후면 빅로고로 부착되었으며, 협업심볼 치고는 매우 레트로하며 이쁩니다.
마치 구찌를 연상케하는 레드와 그린 스트라이프로 장식된 커프스와 리브 니트 칼라가 매우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최근 루이비통, 구찌, 디올, 셀린느, 생로랑 등 내놓으라 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조명하면서 더이상 스트릿 의류만이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바시티 자켓이라 더 핫한 아이템입니다.
이 바시티는 세개 색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나머지 두개에 비해 당연히 네이비 그린 본 제품이 가장 핫합니다. 그도 그럴게 블랙은 의외로 레트로를 넘어서 올드한 느낌이 들고, 핑크는 너무 입기 부담되게 핑크 떡질을 해놨습니다.
때문에 가장 스트릿샷이나 발매시 회보에도 가장 믾이 등장한 색이기도 합니다.
큰 사용감없이 상태 좋으며, 사이즈 M으로 100-103까지 무난하게 맞습니다.
더이상 출시하지 않는 콜라보이며, 타임리스하게 입을 수 있는 정말 이쁜 바시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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