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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문의는 써 놓은 부분 외 일체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개인간의 선호하는 핏과 체형이 달라 논쟁의 여지가 큰 부분이니 고려하시고 구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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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꼬르소 명작 패딩인 울트라 패딩입니다. 가장 인기많은 오렌지 색으로, 핏더사이즈 유투브에 올라오고 조회수 폭발한 뒤 바로 완판때려버린 패딩입니다.
기존의 일꼬르소 행보를 봤을 때 매우 파격적인 룩으로, 컨템브랜드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가능할 수 있게 해준 패딩입니다.
일단 핏. 너무 좋습니다. 핏더사이즈에서 조명을 했던 것도 이 오렌지 울트라의 핏과 색감입니다.
무게. 엄청 가볍습니다. 사실 이런 숏산 패딩에 오버사이즈 핏을 내려면 페더의 무게감 때문에 패딩이 가라앉아 쉽게 만들 수 없는데 그 가벼움 덕분에 가능하게됐습니다.
디테일. 특이한 것은 이 패딩에서 일꼬르소가 옷의 필수재인 “버튼”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이 옷은 버튼이 없습니다. 그게 워킹버튼이든 스냅버튼이든 추운겨울에 언제 그런거 채우고 있냐고 일꼬르소는 생각한 모양입니다.
부직포 벨크로도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옷 좀 입다보면 부직포에 실이고 먼지고 페더고 다 끼어서 난장판 나기때문에 찍찍이 벨크로도 차용안한듯합니다.
그럼 뭘로 잠금장치를 했냐. 일꼬르소는 이 부분을 작은 우레탄들이 맞물려 잠글 수 있는 벨크로로 풀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전면부는 전면부 잠금장치는 우레탄 벨크로입니다. 뭐가 끼일일이 없으며 급할때 촵촵 끼기만 하면 바로 맞물려 잠깁니다.
포켓의 잠금장치는 자석으로 풀어냈습니다. 때문에 여닫을 때 신경쓸 필요없이 걍 알아서 닫힙니다. 추울 때 지퍼나 버튼을 잠그는게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는 다들 경험해보셨을텐데 그부분을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100사이즈로 100-105까지 잘 맞으며 상태 실사용감 외 양호합니다. 실제 유투브에서의 핏 그대로 나오며 매우 가벼우니 스타일리시하게 휘뚤마뚤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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