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가격 4
빈티지 리바이스 550입니다.
빈티지 리바이스를 아시는 분께서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세탁 과정에서 택이 지워졌습니다.
지워진 후 사진이 2번째샷입니다.
수선 없는 순정 제품으로 착용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축만 있습니다.
현행 리바이스 550은 워싱감이 밋밋하고 핏은 밑단이 좀 넓어 스트레이트핏 느낌이 강한 반면,
빈티지 오렌지탭 550은 빈티지라 워싱감도 멋지고 좀 더 밑단이 좁아 테이퍼드 느낌도 납니다.
좀 입어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연청인데 약한 샌드워싱인 듯 약한 노랑빛이 섞인 흰 워싱감에 오렌지색 스티치로 컬러감 하나는 미련이 남을 정도입니다.
Made in Colombia, 621 공장이며 97년도 제작되었습니다.
유기물분해 세탁하였으니 지금부터 본인의 입맛을 덧들여 길들일 시간입니다.
데미지, 오염 정도는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세탁 후 좀 더 연해졌습니다.
허리 총장 밑위 허벅지 밑단
39.5 111 34.5 32 17.5
네고 요청, 스펙 질문 받지 않습니다.
계좌 쿨거하시면 택포해드릴게요. 도서산간 +3000
피곤한 분은 칼차단합니다.